DBILITY

스프링 설정을 오랜만에 하다보니 안되는 것 투성이다. 인터페이스없이 클래스를 작성하고 트랜잭션을 하려다보니 cglib를 사용했고, 거침없이 Aspect class에 logging관련 Advice들을 작성하고, 동일 클래스내에 db처리 method 작성 후 @Transactional로 선언했다. Thread를 이용하는 method에 interruptedException을 발생시키고 logging 테이블을 확인하는데,계속 rollback만 되는 것이 아닌가...머냐... 머리 속을 뒤지다 보니..실은 예전에 했던 것과 뭐가 다른가를 떠올려 보고,매뉴얼 번역본을 찾았다. 프록시모드에선 프록시를 통한 외부 메서드 호출만을 가로챈다는 걸 잊고 있었다. 잊고 있었다기 보다,머리속에 없었다. 그리하여 db처리용 me..

java.naming.provider.url의 port는 사용 포트로, jndiName은 WebLogic 서버의 DataSource설정 시 입력한 JNDI 이름으로 변경합니다. 적어두지 않으면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역시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weblogic.jndi.WLInitialContextFactory t3://127.0.0.1:7001

테스트용 프로젝트 생성 후 작업 중 logback logger의 additivity=false 설정 상태인데, 두 번씩 로그가 찍혀 제거할 거 다 제거했는대도 그대로였다. 내가 잘못 생각할 수 있으나 단순한 webapp, 콤푸타가 이런 일이 없는데.. 확인 결과 Initializing Spring root WebApplicationContext... 두 번 로딩되고 있었다. 평소 확인할 일 없던 tomcat modules를 확인해보니 path가 다르다.. project 속성의 Web Project Settings를 보니 잘못 들어가 있었다. 이상하다. 오후에 분명히 그렇질 않았는데 형상관리도 내 개인 계정이고... 허허.. 그리하여... pom artifactId를 확인... 여기 apps로 되어 있었다.

개발시 표준프레임워크가 제공된다고 해서 동작방식도 모르고 단순작업만 하다보면 인생 또한 참으로 단순해 진다. 나처럼 말이다. 모든 사용자의 요청(즉, 웹 URL)을 프론트 컨트롤러라는 서블릿 하나가 받아들인 후 URL에 따라 실제 처리를 담당하는 컨트롤러로 요청을 넘김. Spring에서는 프론트 컨트롤러는 디스패처 서블릿이라고 하고,컨트롤러는 핸들러라고 한다. 사용자의 웹 요청이 URL 매핑에 의해 디스패처서블릿으로 들어오면, 1.디스패처서블릿은 핸들러 인터셉터의 preHandle() 메서드를 호출한다. 핸들러 인터셉터는 Spring 사용자가 등록해놓은 사용자정의(custom) 클래스다. 2.디스패처서블릿은 URL에 대응하는(매핑된) 핸들러(컨트롤러)의 메서드를 호출해 업무 로직을 처리하게 한다. 3.디..

현재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스프링 버전은 3.1.1로 db접속 정보 등을 property파일에 jasypt를 이용해 암호화를 적용하고 있는데, 전자정부 프레임워크의 ARIA블록 암호화를 적용해 보기 위해 jasypt package의 EncryptablePropertyPlaceholderConfigurer를 참고하여 PropertyPlaceholderConfigurer를 상속받아 property를 복호화하도록 보고 베꼈다. URLEncoder/URLDecoder는 필요하지 않을 경우 제거해도 된다. 전자정부 프레임워크에는 아마도 이미 있지 않을까? 사용해 보지 않아 모르겠다. EgovStringToHashEncryptor에서 사용할 패스워드 생성용 RandomKeyGenerator package co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