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xy mode transaction 참고

스프링 설정을 오랜만에 하다보니 안되는 것 투성이다.

인터페이스없이 클래스를 작성하고 트랜잭션을 하려다보니 cglib를 사용했고,

거침없이 Aspect class에 logging관련  Advice들을 작성하고, 동일 클래스내에 db처리 method 작성 후 @Transactional로 선언했다.

Thread를 이용하는 method에 interruptedException을 발생시키고 logging 테이블을 확인하는데,계속 rollback만 되는 것이 아닌가...머냐...

머리 속을 뒤지다 보니..실은 예전에 했던 것과 뭐가 다른가를 떠올려 보고,매뉴얼 번역본을 찾았다.

프록시모드에선 프록시를 통한 외부 메서드 호출만을 가로챈다는 걸 잊고 있었다.

잊고 있었다기 보다,머리속에 없었다.

그리하여 db처리용 method를 별도 클래스로 분리..정상동작하였다..

물론,aspectj mode를 사용할 수 도 있다.어렵다.

아주 오래전 스프링을 사용하지 않을때 AspectJ의 놀라운 능력을 맛 보았을 때가 떠오른다.

마법사의 지팡이 같은 느낌이었다.